마츠다이라가의 가문「마루에 세 아오이」
별칭 | 기요스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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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 | 1405년 |
주소 | 아이치현 기요스시 아사히성 저택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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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이라가의 가문「마루에 세 아오이」
번청 | 기요스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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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역 | 오와리국 기요스 |
이시타카 | 47만석 |
악보·외양 | 친번 |
주요 번주 | 마츠다이라씨·도쿠가와가 |
추정 인구 | 26만명(메이지 원년) |
전국시대, 기요스성은 수호대의 오다씨(오다야마토 모리가)의 거성이었지만, 분가 출신의 오다 노부나가가 이를 빼앗아 거성으로 했다. 그러나 노부나가가 기후성, 이어서 안토성과 거점을 옮기고 나서는 기요스성의 존재가치는 극도로 저하해 간다. 텐쇼 10년(1582년) 6월, 노부나가가 혼노지의 이상으로 횡사하면, 노부나가의 후계자를 합의하는 회의, 이른바 기요스 회의가 기요스성에서 열리고, 이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노부나가의 후계자는 노부나가의姡孫・三法師(나중의 오다 히데노부)로 정해져, 기요스 성주에게는 노부나가의 차남 오다 노부오가 정착했다.